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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 세대의 창조적 감각을 간과하지 마라!

• 글쓴이: 경제지식네트워크  
• 작성일: 2019.08.20  
• 조회: 647

Don’t Overlook Gen Z’s Creative Edge



베이비부머 세대(1945~1960)는 향후 몇 년간 은퇴하는 단계를 밟을 것이다. X세대(1961~1980)와 Y세대(1981~1995)는 Z세대(1995~)를 이해하고 협력해야 할 것이다.



#문화 #Z세대 #창조예술 #창조적임



“아이들은 날이 갈수록 점점 더 무례해지고 있다.”

"오늘날 청소년은 완전히 제멋대로이다."

"어린 시절 우리가 이런 식으로 행동했다면, 훈육을 받았을 것이다."

"이 아이들은 그저 게으르고 오냐오냐 하면서 자랐다!"


오늘날 십대의 무례한 성격에 대해서 이러한 문구들을 들어 봤을 것이다. 아마도 여러분은 이와 같은 감정을 느꼈던 적이 있을 것이다. 필자는 교육자로서 오늘날 청소년의 행동과 태도를 안타깝게 여기는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는 것에 집중하고 있다. 그리고 최근 필자는 아내의 동창회에 참석했고, 고등학교 사회학 교사인 누군가와 대화를 나누었다.


필자는 오늘날 젊은이들이 어떻게 세상을 망치게 되는지 15분 동안 즉시 분석했다. 젊은이를 비난하기는 쉽다. 왜냐하면 그들은 우리와 다르게 행동하고, 다른 관심사를 가지며, 결국 오늘날 모든 문제를 가져왔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정확히 Z세대는 누구일까?

더 나아가기 전에 명확히 할 것이 있다. 그들은 정의된 세대 내의 모든 사람이 아닐 수 있으며, 동일한 특성을 가지지는 않는다. 그 정의가 Z세대를 분간하는 능력을 흐려서는 안된다. 흔한 오해와는 반대로, Z세대는 밀레니얼(Y세대) 세대가 아니다. ‘퓨 리서치 센터’에 따르면, 밀레니얼 세대는 1981년에서 1996년 사이에 태어난 사람을 일컫는다. 이 그룹 이후의 Z세대는 1995년에서 2010년 사이에 태어난 것으로 알려져있다. 이것은 두 세대의 특성을 분석할 때 매우 중요한 차이를 보여준다. 이 두 그룹은 많은 유사점을 공유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통계적으로 두 그룹의 미묘한 차이점을 보여주는 자료가 있다.


예를 들어 X, Y, Z의 3세대를 연구한 마케팅 그룹 `Vision Critical`이 수행한 연구를 보자. 언뜻 보기에 세그룹의 차이점은 미묘하다. 예를 들어 Z세대가 선호하는 기술 플랫폼이 있다. 그러나 데이터는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 사이에 명확한 설명이 있다. 설문조사 데이터를 검토할 때의 요점은 Z세대가 "문화 창조자"라는 용어로 정의될 수 있다는 것이다. 연구원들이 말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그들 Z세대는 독창성, 진정성, 창의성, 공유성 및 인식을 중요시하는 새로운 문화 흐름을 만들었다. 이 세대와 다른 세대의 차이는 인터넷이나 기술적 요인만큼 간단하지 않다. 물론 기술은 중요한 변화요소이지만, 관건은 실제로 변화된 문화와 세대의 관계이다.


설문에 응한 세 세대 모두 비슷한 특성을 보이며 비슷한 기술을 원한다. 그러나 Z세대는 디지털 도구를 사용하여 문화를 정의하는데 훨씬 더 많은 시간과 관심을 기울인다. 이 연구의 초점은 마케팅 트렌드에 초점을 두었지만, 흥미로운 통찰력을 가지고 있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그것이 Z세대에 있는 사람들의 태도와 동기에 대한 명확한 이미지를 그렸다는 것이다.


기술 사용의 소비와 추세에 관계없이, 이 세대가 인터넷과 함께 성장한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사실 이것은 Z세대의 결정적인 특징일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필자는 그것이 Z세대를 멋진 그룹으로 만든다고 생각한다. 일종의 멋진 트렌드라고 할 수 있다. 몇 가지 예를 살펴보자.



잠재적 힘의 가능성

"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 스파이더맨 시리즈에서 벤 아저씨가 유행시킨 이 오래된 속담은 Z세대에게 적용된다. 기술의 사용은 그들에게 위대한 일을 할 수 있는 힘을 실어주었다. 일부 비평가들은 기술의 부정적인 면을 지적하겠지만, Z세대의 대부분은 오늘날 긍정적인 일을 하고 있다.


1990년대초에 중학교, 고등학교만 보아도 인터넷의 보급은 빈약했다. 웹 사이트 구축을 위해 HTML이라는 것을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상급과정을 수강한 것을 기억할 것이다. 선생님이 야후(Yahoo)라는 유명한 검색 도구에 대해 알려주신 것도 기억한다. 전체적으로 많은 사이트가 일차원적이고 피상적이며 단순히 정보를 게시하고 읽는데 적합했다. 훌륭한 도약이었지만 오늘날 청소년들이 사용할 수 있는 수준의 인터넷과는 큰 차이가 있다. 온라인의 악영향에 대한 모든 비판과 기술사용의 낭비적인 성격은 현재 여러 큰 일들로 인식되고 있다.


DigCitUtah는 비영리 조직으로, 오늘날 아이들의 기술 사용과 관련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이 사이트에는 십대 아이들의 리더십과 혁신에 대한 놀라운 이야기가 있다. 나탈리의 업적을 한번 살펴보자. 3년전, 나탈리는 16세에 학교에서 혼자 점심을 먹어야 하는 개인적인 경험을 하면서 `우리와 함께 앉아(Sit with Us)`라는 앱을 만들었다.


나탈리는 7학년 때 괴롭힘을 당했고 학교를 옮겼다. 그녀는 혼자 식사하는 아이들을 보고 다른 아이들과 함께 식사에 참여할 수 있는 앱을 만들었다. 그리고, 이 앱을 통해 함께 식사할 때 거부당하는 두려움을 없애고 싶었다고 한다. 그녀는 이 앱을 만든 여정을 TEDx Teen에서 호소력 짙게 설명했다.


보다 최근의 사례는 ‘버지니아 맥클린’에서 `Teen Serve`라는 웹 사이트를 만든 3명의 고등학생들 이야기이다. 학생들은 사이트를 만들기로 결정했을 때 단순히 문제를 해결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 사이트는 일자리를 원하는 십대와 채용을 원하는 고용주 사이에서 시장의 역할을 한다. 지방 방송국 (WUSA 9)에서 한 소년들을 인터뷰는 이러하다. “돈을 벌면서 실제로 하고 있는 일은 인적 자본을 쌓는 것임을 인정한다. 우리는 업무를 보장하는 방법에 대해 담대하게 말하고 완전한 만족을 위해 노력한다. 또한 우리는 학교에 다니면서, 스포츠 경기를 하는 동안에도, 모든 일을 하고 있다.” 이것이 바로 Z세대가 기술을 경쟁력 있게 사용하고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다.


Z세대가 기업가 정신을 함양하고, 추진력과 욕구에 대해 말하는 것은 정말이지 반가운 소식이다. ‘Entrepreneurs (사이트)’가 올해 초 발표한 기사에 따르면, Z세대의 약 4분의 1정도는 기업가 정신을 추구하기 위해 대학을 건너뛸 계획이며, 절반은 세상을 바꿀 업적에 투자할 것이라 한다. 이 내용이 시사하는 바는, 이기적이고 게으르다고 끊임없이 공격받던 Z세대의 강력한 ‘반증’이라 할 수 있다.



태동하는 Z세대를 위해 깨어날 때: A wake-up call

필자는 고등학생시절 우리네 세대에 좋은 일과 나쁜 일이 모두 있었음을 알고 있다. 어떤 친구들은 잘못된 길을 갔다. 반대로 긍정적인 방식으로 세상을 변화시키기 시작한 친구들도 있었다. 이러한 경우는 모든 세대에 걸쳐 나타난다.


베이비부머 세대(1945~1960)는 향후 몇 년간 은퇴하는 단계를 밟을 것이다. X세대(1961~1980)와 Y세대(1981~1995)는 Z세대(1995~)를 이해하고 협력해야 할 것이다.


우리는 제대로 알지 못하는 Z세대를 지레 짐작 판단해서는 안된다. 그저 부정적인 측면을 바라보며, Z세대에게 `눈 가리고 아웅` 혹은 ‘애매한 태도’의 적용을 멈춰야 한다. 그 대신, 우리는 다음 세대의 뛰어난 지도자를 양성하기 위해 ‘동기부여’하는 것에 대해 시간을 쏟아야 할 것이다.


끝으로 여기, Z세대에 관해 알아 둘 만한 말이 있다. "지금처럼 계속적으로 훌륭한 업적을 남기고, 그 멋진 태도를 견지하라." 여러분은 본인 세대의 긍정적인 일을 여러분 스스로를 보는 기준으로 삼으면 된다. 또한, 주어진 디지털 플랫폼을 사용하여 진로와 비전을 설정하고, 그대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세상을 변화시키기를 바란다.




이 글은 https://bit.ly/2Te6EnL 을 우리말로 옮긴 것입니다.


저자: Justin Spears


역자: 이 명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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