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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이 희망적인 6가지 이유

• 글쓴이: 경제지식네트워크  
• 작성일: 2020.02.02  
• 조회: 110

6 Reasons for Optimism in 2020


Cato Institute의 Johan Norberg는 Wall Street Journal에 기고한 글에서 “2010년대는 최고의 시대가 될 것이며, 그 증거는 차고 넘친다”고 언급했다.


얼핏 보기에는 그 말이 다소 과장된 것처럼 보이지만, 그가 맞는 것일수도 있다. 사실, 많은 분야에서 세계는 날이 가면 갈수록 더 좋아지고 있다. 주류 회의론자들이 민주주의가 쇠퇴하고 있고, 기후 변화의 위협이 고조되고 있다고 주장하는 것과는 반대되는 결론이다.


사실, 데이터는 지난 수십 년간 인류가 더욱 번영했고, 진보했음을 보여준다. 그리고, 2020년대가 더 희망적인 6가지 이유가 여기 있다:


  1. 감소하고 있는 극빈층


하루 1.9달러 미만의 생활비로 살아가는 극빈층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1990년부터 2015년까지, 극빈층 비율은 36퍼센트에서 10퍼센트로 감소하였으며, 2018년에는 8.6퍼센트로 감소하였다. 이 수치는 매일 137,000의 사람이 극빈층에서 탈출했음을 의미한다.



  1. 전 세계의 반 이상을 차지한 중산층


이 주장을 처음에 믿지 못할 수는 있지만, 2018년은 전 세계 인구 반 이상, 그러니까 38억명의 사람들이 중산층에 속한 첫 해였다. 대규모 중산층은 글로벌 수요를 더욱 촉진시켜, 기업과 무역의 기회를 보다 확대해 나갈 것이다.


  1. 증가하는 기대 수명


Norberg가 기고한 글을 참고하자,


전 세계적인 기대 수명이 지난 3년간 증가한 양은 그 이전 10년간 증가한 양보다 많다. 그리고 이 것은 영유아 사망률의 감소로 이루어 진 것이다. 영유아 사망률은 2008년 5.6퍼센트에서 2018년 3.9퍼센트로 감소하였는데, 그 기간을 보다 길게 잡으면 더욱 극적인 변화를 관찰할 수 있다. 대한민국의 영유아 사망률은 1950년 이후, 98퍼센트 감소하였다.



  1. 줄어드는 기후 관련 사망


2007년부터 2017년까지, 대기 오염으로 인한 사망은 전 세계적으로 보았을 때는 20%가량, 중국만을 보았을 때는 25%가량 감소하였다. 또한, 2000년부터 2009년까지, 그리고 2010년부터 2015년까지, 기후 관련 사망은 각각 3분의 1씩 감소해, 10만명당 0.35명 수준으로 감소하였다.



  1. 세계 최빈국들의 국민들도 누리는 삶의 질 향상의 혜택


세계은행에 따르면, 세계 최빈국들은 지난 20년간,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한다. 상수도, 전력, 위생설비, 그리고 쾌적한 요리 연료 등에 대한 접근성은 지속적으로 개선되었고, 해당 국가들의 빈곤율과 영유아 사망률은 계속해서 감소하고 있다.



  1. 감소하고 있는 개발도상국의 사업 시작 비용


창업은 가난에서 벗어나기 위한 최고의 방법 중 하나이지만, 과도한 규제는 사람들의 창업 의욕을 감소시킨다. 하지만, 다행스럽게도, 사업 시작 비용은 지속적으로 감소하였고, 그 추세는 개발도상국에서 더욱 강하게 나타났다.



이 글은(https://fee.org/articles/6-reasons-for-optimism-in-2020/)를 우리말로 옮긴 것입니다.

원저자 : Tyler Brandt

역자 : 조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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